금융위원회는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현황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유가가 급락하자 원유레버리지ETN 괴리율이 높아져 투자자의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했다. 지난 2월 말 0.5%였던 원유레버리지ETN 괴리율은 3월 말 29.4%에서 4월 말 454.7%까지 급등했다.
정부는 지난달 18일 과도한 투기수요 억제와 원유레버리지상품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 투자자 사전교육과 기본예탁금(1000만원)을 도입하고 ETN합병과 조기청산을 허용해 괴리율 확대를 차단했다. 또 다양한 ETN 출시 허용으로 쏠림현상 완화하는 ETF·ETN시장 건전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오는 9월까지 거래소 규정 개정을 완료해 ETF·ETN시장 건전화 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한시적으로 시행한 공매도 금지 조치는 계획대로 6개월간(9월15일) 유지하고 시장 상황과 공매도 금지효과 제도개선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정상화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라임 자산운용 펀드 환매연기 사태와 관련해서 금융위는 "일부펀드 관련 분쟁조정위를 개최하고 라임에 대한 제재절차는 펀드 관리와 운용방안 마련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오는 9월까지 거래소 규정 개정을 완료해 ETF·ETN시장 건전화 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한시적으로 시행한 공매도 금지 조치는 계획대로 6개월간(9월15일) 유지하고 시장 상황과 공매도 금지효과 제도개선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정상화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라임 자산운용 펀드 환매연기 사태와 관련해서 금융위는 "일부펀드 관련 분쟁조정위를 개최하고 라임에 대한 제재절차는 펀드 관리와 운용방안 마련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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