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유성구 반석동에 거주하는 A씨(남·50대), 서구 괴정동에 거주하는 B씨(여·60대),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C씨(여·60대)이다.

A씨는 대전 5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A씨의 가족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와 접촉한 19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가 진행 중이다.


B씨는 대전 5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B씨가 방문한 유진약국은 모두 방역 예정이며 A씨의 접촉자 38명에 대해서도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 여성의 접촉자인 56번째 확진자는 5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C씨 역시 대전 56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그는 지난 17일 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의 접촉자 15명은 검사예정이며 바른몸의원은 폐쇄 조치 후 전수 검사 예정이다.

시는 오렌지타운 2층 전체, 대전동산감리교회, 버스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B씨와 C씨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대덕구 송촌동 소재 바른몸의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돼 의원을 폐쇄조치 후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직원과 입원환자 등 34명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하고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