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 등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얼음정수기로 시장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2020년 정수기 전략제품 ‘코웨이 AIS(아이스) 정수기(CHPI-7510L/CPI-7510L)’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하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대용량 얼음 제조가 가능하다.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니즈를 제대로 저격한 제품이다.
물이 얼기 전 물을 흔들어 물 속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어낸다. 웨이 얼음정수기 최초로 하루 3번 2시간씩 자동으로 얼음 탱크를 UV LED램프로 케어해 위생성도 한층 강화됐다.
코웨이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청호나이스는 ‘청호 이과수 살균 얼음정수기 세니타’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 이 제품은 RO 멤브레인 정수 시스템에 전기분해수 자동살균기능이 추가돼 정수기의 위생을 강화한 제품이다.
필터 대비 정수량을 약 40% 증대시킨 AT 필터를 적용해 언제든 풍부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세니타 코크(물이 나오는 입구)와 얼음 토출구는 분리 세척 가능해 위생성도 높였다.
청호나이스는 최근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 중장년층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루헨스도 최근 신제품 얼음정수기 ‘아이스케어(WHP-2500)’를 출시하며 시장공략 채비를 갖췄다. 아이스케어는 정수, 온수, 냉수, 얼음 제조까지 가능한 직수형 얼음정수기다. 6 케어(CARE) 시스템으로 위생성을 한층 더 강화한 게 특징이다.
쿠쿠홈시스의 경우 직수 얼음정수기 ‘인앤아웃 아이스 10’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얼음의 생성부터 보관, 토출까지 완벽한 위생 관리가 가능하고 쾌속 직수 제빙기능으로 12분 만에 빠르게 얼음을 얻을 수 있다. 올해 인앤아웃 아이스 10’의 1분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약 20%가 증가했다.
제빙을 위해 직수로 정수된 물이 정수기 내 관로에서 전기분해로 1차 살균과정을 거치고 제빙 후 저장고에 담겨있는 얼음을 ‘UV 얼음클리닝’으로 80분씩 하루 4번, 총 5시간 20분 동안 2차 살균해 위생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쿠쿠 관계자는 “인앤아웃 아이스 10’s로 성수기를 맞은 얼음 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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