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학교생활기록부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각 고교가 교내․외 상황을 고려해 축소 또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평가할 예정이다.
다만, 전형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평가방법의 지나친 변경은 오히려 많은 수험생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고교 현장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학생부평가의 형평성 등을 이해할 수 있는 평가 세부 가이드를 마련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상 입학관리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고3을 비롯한 수험생들의 걱정과 요청에 성실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 상황의 고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은 대입에 불이익을 받지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대학에서 주는 것이다. 따라서 고교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여 전형운영의 공정성 및 형평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인 평가방안을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과기대는 매년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등 전형안내 자료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학사운영의 특수성을 추가한 평가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수험생이 대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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