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트아웃’은 지난 2016년 8월에 개봉한 공포영화다.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라이트아웃’은 지난 2016년 8월에 개봉한 공포영화다.
불이 꺼지면 자꾸만 나타나는 어둠 속 여자를 목격한 레베카(테레사 팔머 분)와 마틴(가브리엘 베이트먼 분) 남매는 그 여자가 엄마 소피(마리아 벨로 분)의 어릴 적 친구 다이애나(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분)이며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이애나는 현재도 엄마 곁에 함께 살면서 어두워진 때를 노려 남매 앞에 나타난다.

영화 제목처럼 불 꺼진 어두운 순간에 나타나는 공포스러운 존재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인다. 개봉 당시 한 영화관 알바생은 “바닥에 떨어진 팝콘 치우기 힘들다. 정도껏 떨어뜨려달라”는 웃픈 평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라이트 아웃’은 지난 10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