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9일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충현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지난 16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18일 오후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확진판정이 나와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는 강남구의 한 생명보험회사에 소속된 보험설계사"라며 "확진자 발생 사실을 근무지 관할 보건소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대문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5명이 됐다.
구는 이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경유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구는 이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경유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