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했다./사진=뉴스1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 자료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가격은 1ℓ에 1329.9원으로 지난주보다 24.3원 올랐다. 이는 5월 넷째 주부터 4주 연속 상승세다. 경유의 평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22.7원 오른 리터당 1134.3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별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부터 1ℓ에 1400원대에 진입했고 이번주는 1427.8원을 기록했다. 반대로 가장 저렴한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9.2원 상승한 리터당 1303.1원을 기록했다.


한편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가 전주대비 배럴당 0.4달러 하락한 40.3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