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9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8포인트(1.14%) 상승한 2151.0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2.40포인트(1.05%) 오른 2149.13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국민은행.
코스피 지수가 1%대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2150선을 회복했다.

23일 9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8포인트(1.14%) 상승한 2151.0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2.40포인트(1.05%) 오른 2149.13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212억원, 외국인은 89억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기관은 28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1.15%), SK하이닉스(0.71%),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네이버(1.48%), 셀트리온(2.53%), 삼성전자우(1.08%), LG화학(1.38%), 삼성SDI(0.79%), 카카오(2.19%), 삼성물산(0.86%) 등은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91포인트(1.19%) 오른 760.5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97포인트(0.93%) 오른 758.61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27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195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23%), 에이치엘비(0.49%), 셀트리온제약(2.20%), 알테오젠(0.54%), 씨젠(1.77%), 에코프로비엠(1.08%), 펄어비스(0.53%), 케이엠더블유(0.50%) 등은 오름세다. 반면 CJ ENM(-0.45%), 제넥신(-0.60%) 등은 내림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한 수혜 업종들이 강세를 이끌며 상승했다"며 "한국 증시에 선반영 됐지만 미국의 추가적인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