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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생산업체 대정화금이 셀트리온 원료의약품 공급업체로 알려지자 주가가 급등했다.
대정화금은 24일 오후 2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73%(3250원)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정화금은 이날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임상 1상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맞춰, 자신이 셀트리온에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라고 밝혀 관심을 받는 것에 성공했다.


대정화금은 “셀트리온 외 한미약품과의 원료의약품 납품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정화금은 오후 한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다.

대정화금은 일반, 분석, 진단, 특수 시험용약품 및 원료의약품을 생산, 국내 또는 해외에 수출하는 화학회사다. Alcohol, Hexane 등을 포함해 수만 종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