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공준모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란 말에는 노동하는 분야가 다르다면 임금부분도 다른 게 당연하다는 말이 내포돼 있다”며 “다른 노력과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동일한 임금을 주고자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민주경제체제에 벗어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가 나서서 개인의 노력보다는 감정적으로 모두가 동일한 임금을 받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다면 앞으로 어떤 개인이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지 의문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공준모는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지금 있는 정규직(1400명)보다 더 많은 인원(약 1900명)이 전환된다”며 “이 결과 노동조합 내 정수가 더 많은 곳으로 권력관계가 역전될 테고 결국엔 이번에 전환된 청원경찰이 동등한 임금과 사무직렬 전환을 요구하는 노조 쟁의활동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교통공사나 한국도로공사 등의 사례를 보면 처음엔 역무 담당으로 채용됐다가 결국 사무 직렬로 전환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 공준모 회원은 24일 공준모 카페에 ‘부러진 펜 운동’을 개시하고 동참을 촉구했다. 이 운동은 인국공의 결정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국공 사태’, ‘#부러진 펜 운동’이라는 해시태그(Hash tag)를 올리는 캠페인이다.
펜을 들고 공부를 해도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공기업 준비생들의 자기 표현이다.
이 운동을 시작한 공준모 회원은 “취준생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사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인국공 티오(TO)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고 기존에 인국공을 준비하던 인원들이 다른 공기업에 지원함으로 인해 분명 타격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뜻을 모아 이번 일에 대해 강경한 뜻을 표현해야 된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공정하고 평등한 경쟁을 통해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운동을 시작한 공준모 회원은 “취준생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사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인국공 티오(TO)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고 기존에 인국공을 준비하던 인원들이 다른 공기업에 지원함으로 인해 분명 타격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뜻을 모아 이번 일에 대해 강경한 뜻을 표현해야 된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공정하고 평등한 경쟁을 통해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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