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미팜.
코미팜이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임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5일 9시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8%(450원) 오른 1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미팜은 코로나19로 인한 폐렴환자에서 PAX-1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위한 이탈리아의약품청(AIFA) 임상2·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임상시험 대상 환자의 규모는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총 794명이다. 임상시험 기간은 총 28일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성 폐렴환자에서 PAX-1(파나픽스)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라며 “바이러스 감염질환의 발생기전에서 발생하는 폐렴 동물모델에서 PAX-1이 다른 부작용이 심한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들과 달리 면역시스템 장애를 발생시키지 않음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