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영향평가는 법령이나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총 37개 사업 담당자와 인천양성평등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1대1로 매칭돼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지 관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실시했다.
각 사업담당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요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해 반영 계획안을 도출하여 정책개선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구청 여성보육과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성인지적 감수성 향상 교육을 확대해 실질적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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