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7월 6일까지 ‘2020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892명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저소득 청년 노동자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의 노동·취업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거주 만18~34세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청년 노동자이며, 선발 인원은 수원시 배정 인원 892명이다.

지원 내용은 2년 동안 매월 10만 원 저축할 경우 매월 14만 2000원 지원, 만기 시 총 580만 원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해 신청(우편·방문 신청 불가)하면 된다.

청년 노동자의 소득구간, 근로기간, 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선발 예정이고 9월 1일 경기도 홈페이지,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결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