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5일 민락동 실내수영장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5일 민락동 실내수영장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24일 12시 30분경 의정부시 민락동 한 건물의 수영장 시설에서 물탱크가 파열돼 수압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지며 약 40톤의 물이 아래로 쏟아지면서 1층에 주차된 차량 1대가 파손되고 보도블록, 점포 구조물 등이 손상됐다. 

안 시장은 “이번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위반사항이 있을 시 사법처리 등 엄중히 조치할 것이며 유사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