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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6일 1197~1201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01.99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가 볼커룰 완화 소식 등에 상승했지만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이어지면서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며 " 뉴욕증시에서는 볼커룰 완화 소식 등이 금융주를 중심으로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계속되면서 달러에 대한 수요는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