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은 26일 오전 10시,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를 열고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는 26일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를 열고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의회 의원 21명 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 반대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고 위원장에 박연숙 의원을 선임했다. 

박 위원장은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16일 구성된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는 지난 1년 7개월 동안 화옹지구 현장방문, 수원비행장 화성이전반대 화성시민 결의대회 참여, 국회와 국방부 항의 방문 등 군공항 이전을 막아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