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피 캠페인은 ‘해(태양)를 피하면 시원한 행복(해피)이 찾아온다’는 의미로, 기상청(청장 김종석)이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총 7개 기관(기업)이 협업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단은 해피수 나눔 이벤트, 폭염재해 예방 행동요령 홍보를 진행한다.
해피수 나눔 이벤트는 소비자가 생수 2개를 구매하면 1개는 산업현장 옥외노동자를 포함한 온열질환 취약계층에게 생수를 기부하는 활동으로 기부되는 총 10만병의 생수 중 공단은 1만병을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재해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주제로 카드뉴스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단 누리집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공단은 폭염재해 예방을 위하여 50억 미만 건설현장 대상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세트 보급,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동식 에어컨·그늘막 구매지원,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보다 길 것으로 예상되어 옥외 노동자를 포함한 온열질환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폭염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이 현장에서 실천되도록 공단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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