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을 끌고 있는 렘데시비르 관련주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치료 효과를 보인 코로나19 치료제' 렙데시비르'가 1일부터 국내에도 공급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2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에이프로젠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0.83%(15원) 상승한 1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0.54%), 엑세스바이오(0.92%)는 상승세다. 반면 신풍제약(-0.17%), 에스티팜(-0.76%)은 하락세다.
전날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지난달 29일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