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23번 확진자는 관저동 거주 40대 남성으로 중구 오류동 소재 LG유플러스 대전오류사옥 2층에 근무하는 회사원이다.
124번 확진자는 123번의 가족인 20대 남성으로 관저동 느리울초에서 공익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학교는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행정실에서 근무했으며 학생들과의 접촉은 없었다. 보건당국은 학교 행정실 직원들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학교는 내일(3일)부터 2주간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들 2명의 확진자에 대한 기초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2시 이강혁 시 보건복지국장이 이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2일 오전 11시30분 확인된 대전 누적 확진자는 124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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