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은 미국 도넌 브랜드 '랜디스 도넛(Randy`s Donut)'이 오는 10일,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새로게 오픈한다. 지난해 8월 제주 애월읍에 한국 1호점을 오픈한이후 1년만이다. 코로나19로 일정이 다소 연기됐다.
랜디스 도넛은 1962년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설립된 도넛 브랜드로 2010년 개봉한 아이언맨2에서 주인공 스타크가 매장 위 사인보드에 앉아 도넛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었다.
제주 애월에 위치한 랜디스 도넛 1호점(직영점)은 오픈 1년여 만에 제주에 여행 온 젊은이들이 들리는 핫플레이스 자리 잡았다. 제주 직영점에서도 지름 4.5m 크기의 대형 도넛 사인보드가 설치, 이 곳에서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인증’하는 것이 통과의례처럼 여겨지고 있다.
랜디스 도넛은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신선한 맛과 50종류가 넘는 다양한 도넛 구성으로 미국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영업 총괄 보나바시움 이기택 부대표는 "제품의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1일 2회 도넛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함을 유지하고, 판매되지 않은 도넛은 당일 폐기한다"라며 "코로나19로 예정보다 늦었지만,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로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을 만날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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