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3일 1197~1199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99.20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가 제기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폭을 축소해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계감이 높게 형성된 점이 재봉쇄 우려로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상승폭을 축소했고 안전자산 수요 측면에서 달러화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