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 2일 천동초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862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대전시가 지난 2일 천동초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862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학생 757명 ▲교직원 97명 ▲공익근무요원 등 기타 8명 등 862명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천동초·충남중 학생 확진자와 접촉한 같은 학교 학생 및 학원생 등 학생 159명을 먼저 검사한 결과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밤 120·121번째(천동초 5학년 학생)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일 이 학교 5학년 전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122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국방부 화생방방호사령부 협조를 얻어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천동초와 충남중 등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및 지역 일원에 대해 정밀 제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