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은 3일 광주 서구청에서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서대석 광주 서구청장,김천수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2020 기아위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따뜻한 도시락 사업’에 참여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는 도시락 구입비용으로 사용 된다.
기아위드사업은 기아차 광주공장이 2016년부터 지역사회복지시설, 서구청과 함께 추진해 온 지역사회통합 프로젝트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웃을 지원하는 형태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만들게 되며 도시락은 광주 서구지역 민간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광천동, 금호동, 농성1동, 상무2동, 양동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3개월간 주 2회씩 총 2880개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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