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부부가 정기선 현대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부사장·37)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다.
정 부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 부사장의 결혼상대는 서울 명문 사립대를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이 아내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와 함께 식장을 찾아 눈길을 모았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연분홍 투피스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모습이었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는 대표적인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다.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정대선 사장과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경희대에서 아동주거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하고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상상플러스와 스타 골든벨 등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결혼과 함께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며 현대가 경조사 때에만 언론에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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