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장관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이날 서울복합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지금은 폭염대비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 여름 역대 최고수준의 공급능력과 추가 예비자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예상치 못한 폭염상황이 지속될 경우 전력수요는 당초 전망치보다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8730만kW~9080만kW 내외로 예상되며 피크시기 예비력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939만kW(예비율 10.3%) 이상으로 전망된다.
성 장관은 “전력수급 대책기간 내내 전력 유관기관장과 임직원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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