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 예정인 MBN '전국민 드루와'에서는 김수미가 일일 점장으로 등장해 현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현미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전성기를 연상하게 하는 성량으로 '밤안개'를 열창한다.
김수미는 84세 현미의 동안에 감탄하며 "애인하고는 계속 만나나. 연하 남자와 연애하는 중인가"라고 해 현미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다.
현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 안에서 노래하는 것은 평생 처음"이라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다. 오늘 노래 부르고 100만원 생활 지원금을 꼭 뽑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지난 1962년 '밤안개'를 통해 데뷔한 현미는 '보고 싶은 얼굴' '왜 사냐고 묻거든' 등의 히트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매력 넘치는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인 노사연과 한상진의 이모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전 남편인 고 이봉조씨는 1987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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