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6일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는 만큼 어린 아이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어제 어린이집 유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17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또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와 유치원 교직원들은 위중한 상황을 이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다솜어린이집 원생 남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매는 관내 110번 확진자의 손자·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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