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조정기일을 앞두고 자신의 메모장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저의 메모장. 좀 거칠죠?(웃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모장에는 구혜선이 강조한 24가지 생활습관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나는 불나방이다" "죽음은 삶의 연속이다" "연애는 아주 위험한 것이다" "싸웠으면 이겨라. 맞지말고 때려라" "지는 것은 지는 것이다" 등의 글을 작성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21일 결혼했지만 2년3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고 이혼소송 중이다. 이들은 오는 15일 이혼 조정기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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