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킹키부츠' 출연 배우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디자인=김유림 기자

뮤지컬 출연 배우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예정인 배우 A씨가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A씨와 '킹키부츠' 연습을 함께 한 배우들이 무더기로 공연일정을 조율했다. 일부 공연은 시작 3시간 전 급하게 캐스팅을 변경하기도 했다.

A씨로 인해 변경된 공연은 총 5개다. 뮤지컬 '제이미' 최정원은 김선영으로, '렌트' 최재림은 유효진으로, '모차르트' 박은태는 박강현으로, '브로드웨이 42번가' 김환희는 오소연으로 변경됐다. 박가람, 김혜미가 출연하는 뮤지컬 '풍월주'는 공연을 7일 당일취소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