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7일 “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CJ ENM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 넷마블 등 주가 상승으로 보유 지분가치가 높아진 점을 목표주가에 반영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6.67%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이 CJ ENM 목표주가를 올려 잡는 것은 지난 2018년 10월11일 이후 1년여만이다. 지난 6일 종가는 11만5400원으로 상승여력은 38.6%다. 시가총액은 2조5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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