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몸매 관리 와중에도 틈틈히 '일탈'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철저한 몸관리와 엄격한 식단 조절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도 가끔은 아들과 함께 일탈을 즐기는 아버지였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끔씩은 지루한 삶을 피하기 위해 아들과 피자를 나눠먹는다"라고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호날두는 "몸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은 열심히 훈련하고 잘 회복하며 충분히 먹는 것이다"라며 "때때로 나는 아들과 피자를 먹는다. 그러지 않으면 (삶이) 지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어느덧 35세의 나이가 됐음에도 여전히 탄탄한 체구와 정상급의 기량을 선보인다. 33세의 나이던 지난 2018년에는 신체 나이가 23세로 나왔다는 보도도 나왔다.

비결은 역시 철저한 관리다. 과거 공개된 식단을 보면 호날두는 하루에 5끼를 먹으며 주로 황새치나 참치, 대구 등 생선류와 닭고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일 밤 8시간씩 숙면을 취하고 낮에도 많게는 5번씩 낮잠을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와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