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박원순 시장 조문을 하기 위해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앞서 한지일은 지난 7월9일 박원순 시장의 실종 소식을 접한 뒤 "박원순 시장님 실종사건을 접하고 7월10일 오전 7시(와룡공원) 앞에서 119 구급대, 경찰들과 수색작업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려고 한다. 혹시 동참하실 페친들이 계신다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후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 자살방지 전도사로서 또 한 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했다. 한지일 너는 무엇을 했느냐. 또 한 명의 생명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