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전남도·여수시·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침체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지역 우럭 양식 어민을 돕기 위해 13일부터 우체국쇼핑몰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건조 우럭 2마리(400g이상)를 9900원에 판매하며,이달 20일부터는 우체국쇼핑 연계채널(이베이, 11번가, 카카오 등)에서도 동일한 특가전을 진행한다.
조해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 이번 어민 돕기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양식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로가 막힌 전남지역 내 농·어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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