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컴투스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2분기 매출액은 서머너즈워의 6주년 기념 프로모션 흥행과 야구 게임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10.8% 증가한 1375억원을, 영업이익은 19.7% 증가한 387억원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은 컨센서스(시장전망치)를 8.9% 상회, 영업이익은 15.3%를 상회하는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출시 만 6년이 된 서머너즈워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아이템 판매 프로모션으로 2분기 매출액이 다시 1000억원 이상으로 반등하며 2017년 수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3분기에는 프로모션 효과 제거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4분기에는 다시 회복될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오 연구원은 “하반기 기대작인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 3분기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4분기 정식 출시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백년전쟁 초기 일매출을 서머너즈워의 30% 수준인 3억5000만원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백년전쟁 흥행여부에는 아직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투자의견은 보유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STOCK] 컴투스, 서머너즈 호조 기대감…백년전쟁은 흥행 불확실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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