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14일 장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20분 신풍제약은 전일대비 8800원(14.59%) 오른 6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신풍제약은 외국인이 38.8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3.1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45.9만주를 순매수했다.

신풍제약우도 장초반 상승세다. 같은시간 신풍제약우는 전일대비 5700원(9.19%) 오른 6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제약회사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한창이다.


지난 5월 신풍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증 또는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으로 임상2상 시험을 허가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임상 2상을 실시할 국내 병원이 4개에서 9개 병원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신효섭 부국증권 연구원 “신풍제약은 최근 코로나19 임상시험 기관 확대로 임상2상을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