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날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등록된 용인 110번 환자의 배우자로 부인이 이송된 뒤 자택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A씨 가족 가운데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2일부터 인후통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의 배우자는 지난 10일 관악구 13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날 10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111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3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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