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스마트폰 개발자 포럼 XDA디벨로퍼의 자료를 인용해 “갤럭시노트20과 삼성덱스 무선모드가 동시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덱스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PC모니터에 출력해 PC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도록 만드는 장치다. 지금까지 삼성덱스는 유선으로만 PC에 연결할 수 있었다.
이 매체는 삼성전자가 덱스 무선모드를 준비 중이라는 증거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의 팁 항목을 언급했다. 삼성덱스의 활용법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무선’을 뜻하는 ‘WIRELESS’, ‘without a cable’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샘모바일은 “해당 팁에 포함된 영상은 덱스와 TV를 연결하는 내용이다”며 “이는 덱스 무선모드가 TV와 연결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과거 삼성전자 측도 “덱스를 통해 PC·TV부터 자율주행차 디스플레이까지 어떤 화면이든 스마트폰앱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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