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중에서도 세계 최대 체리 생산지인 터키에서 재배되는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함량이 높고 멜라토닌의 생성 및 효과를 지속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발라톤 타트체리보다 638% 더 많은 양의 ‘멜라토닌’을 함유한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꾸준히 섭취하면 생체리듬 조절 및 건강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2018년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은 파일럿 연구를 통해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를 섭취한 이들의 수면 시간이 평소보다 84분 연장되고 수면의 질과 효율도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수면 장애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타트체리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타트체리는 수확 후 바로 무르는 특성이 있어서 생과로 만나긴 어렵다. 국내에선 일반적으로 건조 및 농축액 형태로 접할 수 있다.
최근엔 취침 전 필요 이상의 수분 섭취를 방지함으로써 수면 방해 요인을 최소화한 무수(無水) 젤리 타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수 젤리는 물 한 방울 없이 원재료의 영양소는 그대로 살리고, 물에 희석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주 잠에서 깨거나 쉽게 잠들지 못하는 사람, 학업으로 예민한 수험생이나 업무로 지친 직장인, 육아로 피곤한 주부들은 타트체리를 꼭 섭취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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