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검찰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A씨(32)는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면서 청주역 등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일주일 전에도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했다가 붙잡히기도 했다.
그는 안심밴드와 자가격리 임대폰을 두고 자가격리 장소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입국한 B씨(43)도 자가격리 기간 중 인근 약국을 방문하는 등 격리조치를 위반했다.
검찰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방역체계 확립의 중대성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필수 조치에 불응하거나 방해하는 사범을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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