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대응 방안으로 흥국생명의 신규 고객센터를 광주사옥으로 지정하고,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광주광역시는 흥국생명 고객센터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상담원 채용 시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한다. 흥국생명은 광주광역시가 제공하는 보조금을 바탕으로 100명 이상의 상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병익 대표는 “흥국생명 신규 고객센터 설치로 광주 사옥 주변 및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광주·전남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제안해 준 광주광역시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흥국생명은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 3월, 영등포 고객센터를 남대문 사옥으로 분리 이전했으며, 이번 광주사옥 고객센터는 흥국생명의 3번째 고객센터로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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