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9일 전국이 정체전선(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세종로에서 마스크와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경기 파주·연천·김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의 강수량은 20㎜에 불과하지만 예상 강수량은 20일 오전까지 50~100㎜, 많은 곳은 150㎜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동안 강우량이 110㎜ 이상이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90㎜ 이상,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이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