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스마트홈 플랫폼은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되며 통신규격은 국제표준으로 적용돼 입주민들이 어떤 가전제품이나 통신사를 사용해도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홈서비스가 전면 적용되면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은 스마트홈 제품(월패드)이나 휴대폰 앱을 통해 난방‧조명을 자동조절하며 에너지를 절감하고 가스제어‧문열림 감지 기능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삶을 누리게 된다.
이외에도 건강‧생활‧기상 등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입주민에게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건강관리를 지원할 전망이다. 임대주택 스마트홈서비스는 올 하반기 발주하는 국민‧영구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학규 LH 공공주택전기처장은 “스마트홈서비스 보급이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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