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두산중공업은 이날 오후 2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00%(1650원) 오른 715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으로 수혜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풍력발전 관련 테마주에 묶여 있는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 방안에 맞춰 2025년까지 해상풍력 사업을 연 매출 1조원 이상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해상풍력은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의 한 축이다.
2005년부터 풍력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은 순수 자체 기술과 실적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발전기 제조사다. 현재 제주도와 서해 등 전국에 총 79기, 약 240㎿ 규모 풍력발전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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