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관련주 태웅이 깜짝 상한가를 기록했다.©이미지투데이
풍력발전 핵심 단조부품을 생산하는 태웅의 주가가 오후들어 깜짝 상한가를 기록했다. 장 시작 직후에 내림세를 나타냈던 태웅의 주가는 단숨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태웅은 21일 오후 2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40%(2420원) 오른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웅의 갑작스러운 상한가는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방안’ 발표에 따라 국내외 풍력발전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태웅은 풍력발전, 플랜트산업, 조선업, 발전, 산업기계 등 수요산업에 소요되는 핵심 단조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자유형단조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