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가 이날 처리한 안건은 한미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9건이다.
특히, 양주시 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례를 발굴하기 위해 힘쓰는 과정에서 입안돼 시민의 눈길을 끈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에는 양주시 문화시설 등에 대한 활용, 시 주관 축제 활성화, 효행사업 촉진을 위한 셔틀버스의 운영 방법과 노선 편성, 이용 대상자의 범위 등이 담겨 있다.
시의회가 셔틀버스 도입에 나선 것은 그동안 비교적 넓은 행정구역에 문화·체육·보건 시설들이 산재해 있는 양주의 특성을 감안한 것이다.
한미령 의원은 “셔틀버스 운영은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시 대표축제를 활성화를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효행장려 사업의 일환으로도 셔틀버스 운영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양주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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