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토요일 코로나 이후 5개월간 중단됐던 벨라토르가 재개된다. 이번 벨라토르 242 대회에서는 리키 반데하스와 세르지오 페티스의 밴텀급 매치가 메인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벨라토르

세르지오 페티스는 2013년 UFC에 입성, 6년간 9승 5패를 거둔 베테랑이다. 올해 1월 벨라토르 238에서 길로틴 초크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따내며 인상적인 벨라토르 데뷔전을 치뤘다.
리키 반데하스는 벨라토르 데뷔전에서 헤드킥과 펀치로 멋진 승리를 거뒀으나 이후 2연패로 내리막을 걸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양손 훅을 앞세운 2연속 KO승리를 따내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또 한 명의 UFC 출신 선수를 만날 수 있다. 2013년부터 5년간 UFC에서 9경기를 치른 조던 미엔이다. 2018년 7월 이후 경기를 치르지 않았던 미엔은 지난 1월 벨라토르와 계약, 이번 대회에서 2년여만에 다시 팬들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한편 5개월만에 격투기 팬들을 찾아오는 벨라토르 242는 7월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