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리온은 '제주용암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 검사기관으로부터 영양성분과 안전성 확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제주용암수는 물속 칼슘과 칼륨 등 영양 성분 함유 상태를 인증받았다. 또 병원성 미생물 불검출로 위생상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오리온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중국·베트남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자체 조사에 더해 국제 공인 기관에 연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의뢰해 신뢰도와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제주용암수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용암수 원수를 사용한 약알칼리성 미네랄 워터다. 지난 6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가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판매량 150만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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