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티몬은 '신규파트너 판매 수수료 0%' 정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최초로 도입한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 정책은 새로 입점하는 신생파트너사에 최대 60일까지 판매수수료를 면제(PG수수료제외) 해 주는 제도다. 지난 2019년 8월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티몬과 첫 거래를 하는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채널의 입점 업체 평균 수수료가 10%대 이상임을 고려했을 때 그만큼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보는 셈이다. 올해 7월까지 총 2000여곳 이상 티몬에 등록한 신생 파트너사가 판매 수수료 무료의 혜택을 봤다.
특히 올해 2분기 무료 혜택을 받은 신규 파트너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티몬은 해당 정책을 올해 초까지 운영하고 종료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타임커머스를 중심으로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생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은 혜택과 쇼핑의 즐거움을, 파트너사는 티몬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쇼핑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