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상봉1동 주민센터 3층에서 시연된 실내체조 진행 모습(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중랑구가 노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예방할 수 있도록 체조 동영상을 제작해 오는 25일부터 중랑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한다고 23일 밝혔다.
체조는 노년기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문고리 돌리기, 골반치기 등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동작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는 관내 16개 동주민센터와 지역 내 복지관 등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에 체조 동영상을 접목시켜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면 면역력이 저하돼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에 마련한 실내운동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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