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퀴 달린 집' 김희원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이지은)와 함께하는 세 집주인(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퀴 달린 집'은 경북 문경에 자리를 잡았다.
이날 성동일이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제안했다. 성동일은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평생 기억에 남는다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김희원, 여진구, 아이유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이에 김희원이 인상을 구겨 웃음을 자아냈다.
불안해하는 아이유, 김희원에 여진구까지 합세해 "게스트랑 패러글라이딩 하는 게 버킷리스트였다"고 설득했고, 결국 네 사람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성동일은 안전 비행을 위해 함께 파이팅 구호를 외치자며 김희원에게 "너와 나만큼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웃음을 샀다.
패러글라이딩 접수처로 향한 네 사람은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위한 확인 사항들을 보고 너스레를 떨며 긴장을 풀었다. 접수 후, 차례를 기다리며 장을 보려던 네 사람은 갑자기 패러글라이딩 업체의 연락을 받고, 예상치 못한 시간에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게 됐다.
패러글라이딩을 처음 도전하는 김희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김희원은 공중에 뜨자마자 환호하며 감격한 표정으로 발아래 펼쳐진 풍경을 감상했다. 이어 김희원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적이다. 자꾸 눈물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원은 조용히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이 마음 잊지 못할 것 같다"고 감격했다.
안전하게 비행을 마친 김희원은 지상에서 생생한 후기를 털어놨다. 김희원은 "난 울었다. 되게 감동해서 그냥 막 눈물이 나더라"고 밝히며 패러글라이딩의 여운을 만끽했다. 김희원은 "근데 다신 안 타야겠다"고 다시 툴툴대며 "계속 타면 똑같을 것 같아. 잊힐만하면 한번 타야 한다"고 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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